[글로벌What] 골프장·알프스산·낚시터 간 정상들...그곳에선 '또다른 정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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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왼쪽)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데센차노 델 가르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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