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만 빌려주면 일주일에 300만원' 보이스피싱범 3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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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범이 범행에 이용할 카드를 주택가 화단에서 수거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3일 피해자 17명에게 1억4,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최모씨 등 3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은평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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