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주차장 신설은 길 아냐…공유차량제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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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생활을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 내외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 현장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서울시청 제공]
‘옥탑방 한달살이’를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서울 강북구 삼양동 현장을 떠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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