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이 23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고난도 연기를 시도하고 있다. /자카르타=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여자 기계체조 사상 32년 만의 아시안게임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따낸 여서정(가운데)이 23일 도마 종목 시상식에서 은메달리스트 옥사나 추소비티나(왼쪽), 동메달을 딴 북한의 변례영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왼쪽) 경희대 교수와 대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그의 딸 여서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