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총리 사퇴...정치리스크 커지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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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수도 캔버라의 의회의사당 앞에서 사임을 발표한 후 손녀를 품에 안고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캔버라=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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