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 日순시선 도발 막고 조난사고 대처…'독도바다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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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원 동해시 동해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출항 준비를 하는 ‘3007함’ 대원들이 호줄을 걷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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