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71조 초슈퍼예산]'밑빠진 독'에 재정 3분의 1 쏟아부어...2022년 나라빚 9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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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윤철 예산실장이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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