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궁중족발 사장' 선처 호소…'상가임대차법이 갈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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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족발 폭행사건’의 피고인 김모(54)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4일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김씨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고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궁중족발 본점./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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