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첫 '女 모터사이클 승무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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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이 넘는 육중한 모터사이클 세우기를 비롯해 각종 격투기술과 사격술을 익힌 김유경(오른쪽) 중위와 장수아 중사가 수방사 헌병단의 모터사이클 숭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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