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뚝심? 의도된 상업성? 트럼프 비난에도 인종차별 항의 선수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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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에 있는 나이키 매장 옥상에 인종차별 항의 표시로 경기직전 국가연주시 국민의례를 거부해 논란을 일으켰던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콜린 캐퍼닉 전 선수의 얼굴이 담긴 광고판이 세워져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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