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푸틴 “젊은 데 왜 은퇴하나”…54세 마윈 “젊지 않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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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만난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마윈 알리바바 회장. /블라디보스토크=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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