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내년부터 週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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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오른쪽) 은행연합회 회장과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이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18년도 산별중앙교섭 조인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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