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 육성 현안 산더미인데…협회장직은 9개월째 공석 왜
버튼
원희목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노연홍 전 식약처장
문창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