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개정안 서명] ISDS 악재 벗어났지만…美 무역확장법 '232조 車 관세폭탄' 뇌관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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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왼쪽)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무역대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결과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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