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6년 연속 PS 성공...류현진이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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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전 승리 뒤 샴페인을 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연합뉴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함께 기뻐하는 류현진(오른쪽)-배지현 부부. /사진출처=배지현씨 인스타그램
29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는 다저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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