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임성재, PGA 투어 공식 데뷔전서도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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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세이프웨이 오픈 1라운드 12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는 임성재. 356야드나 날아갔다. /나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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