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 선포했지만… '환율조작국' 지정 위협에 고민 깊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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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주요 지수가 국경절 연휴(1∼7일) 이후 첫 개장일인 8일 폭락하면서 ‘블랙 먼데이’를 맞은 가운데 베이징의 한 증권사 객장에서 투자자가 주가지수 그래프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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