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붉은색·인체 뒤엉킨 추상적 에로티시즘...'680만弗 최고가'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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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 브라운의 1997~98년 작품인 ‘일곱 형제들을 위한 일곱 신부(SEVEN BRIDES FOR SEVEN BROTHERS)’는 얼핏 추상화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 뒤엉킨 인간의 형상과 묘한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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