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중·러 항일유적 답사기] 피로 쓴 독립 의지…온갖 풍파에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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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의 크라스키노시(市)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들이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비’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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