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빠진 자리, 구자철·이청용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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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3기에 발탁된 독일파 구자철(왼쪽)과 이청용.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 호주 원정 명단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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