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투자 나선 NH證 3억弗 규모 펀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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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왼쪽) NH투자증권 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헤마 사크리스탄 IDB인베스트 최고운용책임자(CIO)와 양자협력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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