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망여아 엄마 '비오기 전에 찾아 얼마나 다행이야' 안타까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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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새벽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서 딸을 안고 이불에 감싼 채 바다 쪽으로 향하는 엄마의 모습이 주변 상가 폐쇄회로(CC) TV에 찍혔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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