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따오 양조장 가보니] 115년 효모 DNA에 광천수 기술...'1등 맥주 비결이죠'

3 / 3
장 페이(오른쪽) 칭따오 양조장 총 브루마스터가 직원과 함께 맥주 생산 과정에서 맥아 농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미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