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민 69% “징용배상판결 납득 못한다”…아베 여론전 영향?

버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0일(현지시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직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AFP/지지통신=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