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평화문화진지, 군사시설에 문화色...공존의 미학 완성

4 / 4
평화문화진지는 과거 대전차 방호시설 등 군사시설로 사용되던 곳에 지어졌다. 당시 벙커를 구성하던 콘크리트와 철근 등을 남겨 분단 현실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