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각 “브렉시트 합의 지지”…비준까지 순탄치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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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특별 내각회의’를 마친 뒤 런던 총리관저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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