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회장 등 법학자·변호사 631명, 법관 탄핵·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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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훈(오른쪽)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22일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에게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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