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람보르기니 데이' 개최…슈퍼 SUV '우루스'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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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슈퍼 SUV로 개발된 우루스는 4.0ℓ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 람보르기니 차량에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출력 65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최대 분당 회전수는 6,800rpm, 최대토크는 850Nm이다./사진=람보르기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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