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8>손상기 '공작도시-독립문 밖에서']담벼락에 매달린 덩굴꽃...붓끝에 담은 희망

5 / 6
손상기 ‘공작도시-길IV’ 1980년, 캔버스에 유채, 145x11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