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최정예 300전투원 시상식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왼쪽)이 300워리어에 선발된 장병에게 황금색 베레모를 씌워주고 있다.
최정예 300 워리어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주어지는 황금색 베레모.
최정예용사의 상징인 황금베레모는 평소 착용할 수 없지만 휘장은 착용이 가능하다. 육군은 드넓은 평원을 달리던 고구려 개마무사를 최정예 300 워리어의 표상으로 삼았다. 사진은 전투복에 부착할 수 있는 포제 휘장
300워리어 금속제 휘장
23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300워리어 시상식에서 최정예 300전투원에 선발된 장병 대표들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앞줄 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