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샌드위치'...외식업계 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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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가 9월초부터 판매하고 있는 ‘유어스 아이돌샌드위치’는 출시 2달 만에 500만개가 팔리며 매장 모든 먹을거리를 통틀어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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