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열차 10년만에 北으로]18일간 공동조사...착공은 제재 면제돼야 가능

버튼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이 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단을 배웅하고 있다./도라산=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