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만 일주일에 200마리 고래 떼죽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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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동쪽 채텀 섬 인근에서 뉴질랜드 환경보호부 직원들이 떼죽음을 당한 돌쇠고래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채텀=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동쪽 채텀 섬 인근에서 떼죽음을 당한 돌쇠고래 사체/채텀=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동쪽 채텀 섬 인근에서 떼죽음을 당한 돌쇠고래 사체/채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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