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나라 맛보기 여행] <6>실크로드의 영광, 고려인의 아픔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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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7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의 서울공원에서 열린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해 우스마노프 타쉬켄트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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