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짠물골프 박지영, 30개월만에 우승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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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이 9일 효성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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