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에 맞선 '노란 조끼' 시위...대규모 폭력 줄었지만 인명피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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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쏜 최루탄에 괴로워 하고 있는 프랑스의 ‘노란 조끼’(Gilets Jaunes) 시위대./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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