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日교수 '암, 2030년엔 목숨 빼앗는 병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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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혼조 다스쿠(76) 교토대 특별교수가 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수상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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