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프로그래밍 한계 SSAFY 통해 뚫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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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 입과하는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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