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경기상황, 국민 불안감 커...이제는 정부 책임”

2 / 2
조국(오른쪽) 민정수석과 김수현 정책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