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트럼프 성추문 덮은 前개인변호사 코언에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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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마이클 코언이 29일(현지시간) 뉴욕연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끝낸 후 떠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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