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부자 챌린지] 실력도 붕어빵…'러브 父子' 최소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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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러브 3세(오른쪽)와 그의 아들 드루 러브가 17일 PNC 부자 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챔피언 벨트를 들고 리더보드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출처=PNC 대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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