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편의점 등 담배소매점 100m 내 신규출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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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18일 ‘담배 판매 소매인 간 지정거리’를 50m에서 100m로 늘리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시내 편의점들의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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