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펜스 마저…대북 신중 행보

버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셧다운 문제 논의를 위해 워싱턴DC 국회의사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