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 손잡고 중국 시장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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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논현동 해피콜 서울사무소에서 박세권(왼쪽) 해피콜 대표와 지쿤롱 항저우롱징무역유한공사 대표가 유통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해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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