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마커그룹 송명빈의 '잊히지 않을' 폭행…청부살인 협박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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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지난 5월 21일 서울 강서부 본사에서 직원 A씨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 사진=경향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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