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후암동 복합주거건물] 기술로 채우고 디자인으로 비우니 사람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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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1, 2층에 상가를 배치하고 3, 4, 5층은 주거시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진제공=경계없는 작업실, 신경섭 사진작가
남쪽에서 올려다본 후암동 복합주거 전경. 남쪽으로 좁은 삼각형 모양의 땅에 지어졌으며 전면 창을 통해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사진제공=경계없는 작업실, 신경섭 사진작가
남쪽 전면창을 통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사진제공=경계없는 작업실, 신경섭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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