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바이백 논란...주요 쟁점은]'국가채무비율과는 관계 없어...하루 전 돌발취소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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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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