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서재’ 여덟 번째 주인공 투애니원 출신 가수 공민지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펴 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스타의 서재’ 여덟 번째 주인공 투애니원 출신 가수 공민지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 감명 깊게 읽은 책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권욱기자
공민지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읽고 나서 쓴 독후감.
‘스타의 서재’ 여덟 번째 주인공 투애니원 출신 가수 공민지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 감명 깊게 읽은 책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