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숨지 않고 용기내도 돼요'…'유포·강제추행' 40대 실형 선고

버튼
9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 현관에서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가 가해자의 실형 선고 후 심경을 밝히기 전 눈을 감고 있다./서종갑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