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내뿜는 오래된 석탄화력발전 계획보다 더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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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흘째 계속된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의 한 지하철역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임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을 기존 계획보다 더 줄일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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